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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한기정 공정위원장 "해외 온란인 플랫폼···소비자 안전 확보에 책임감 다할 것"

사진·영상 한 컷

한기정 공정위원장 "해외 온란인 플랫폼···소비자 안전 확보에 책임감 다할 것"

등록 2024.05.13 17:01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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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열린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자율 제품안전 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앙)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열린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자율 제품안전 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열린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자율 제품안전 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퀸 선 웨일코코리아 대표, 한 공정위원장,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

이번 협약식은 해외직구 규모 확대와 함께 국내에서 알리, 테무 등 중국계 해외 온라인 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해외직구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 및 판매되는 위해제품으로부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정부는 이를 통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해제품의 차단이 소홀히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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