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다이아몬드 파인애플'은 부드러운 과육으로 심지까지 먹을 수 있는 특징을 갖췄고, 평균 17 브릭스(Brix)의 높은 당도로 단맛과 상큼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돌코리아는 "올해부터 매년 제철 시즌마다 대만산 파인애플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상 돌코리아, '대만 다이아몬드 파인애플' 정식 출시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