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6일 월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사진·영상 롯데월드 어드벤처, 명동거리에서 펼쳐진 화려한 '삼바 퍼레이드'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롯데월드 어드벤처, 명동거리에서 펼쳐진 화려한 '삼바 퍼레이드'

등록 2024.06.19 16:24

이수길

  기자

공유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7일부터 시티팝과 삼바의 만남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진행하고 있다.

'시티 바캉스 & 삼바'는 메인 공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비롯해 남미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 스테이지 공연 '삼바 투게더'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오는 9월 1일 까지 펼처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의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삼바'를 소개하는 특별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