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네이버 관계자는 "일정상 참석하기 어려워 양해를 구하고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야는 라인야후 사태를 두고 네이버의 입장을 질의할 예정이었다. 네이버는 현재 소프트뱅크와 라인야후 최대주주인 A홀딩스 지분을 놓고 협상 중인 상황이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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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최수연 네이버 대표, 과방위 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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