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매출은 ▲한국 2403억원 ▲아시아 569억원 ▲북미·유럽 339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377억원이다.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 2182억 원, PC온라인 게임 862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슈팅', '서브컬처' 등 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스웨덴 소재 슈팅 게임 전문 개발사 'Moon Rover Games(문 로버 게임즈)' ▲국내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에 판권 및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추가 투자 기회를 적극 발굴해 사업 다각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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