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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류광진 티몬 대표 "현재로선 사이트 정상화를 통해 채무 변제가 급선무"

사진·영상 한 컷

류광진 티몬 대표 "현재로선 사이트 정상화를 통해 채무 변제가 급선무"

등록 2024.08.30 17:23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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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진 티몬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린 '티몬·위메프' 2차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류광진 티몬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린 '티몬·위메프' 2차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류광진 티몬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린 '티몬·위메프' 2차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협의회는 채권자와 채무자가 자율적으로 해결 방향을 찾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이후 보름여 만에 다시 열렸고, 법원은 티몬과 위메프에 대한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편, 협의회에 출석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는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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