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데이터 기반으로 총 6가지 구성이종호 티맵 대표 "2025년 중 기업공개 계획 예정""추석 연휴 마지막 날 논길 귀경행렬 사태 사과드려"
이번 간담회는 티맵모빌리티의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 선보이는 서비스 소개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의 성장 방향 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어디갈까'는 △내 주변 및 발견 △장소 상세 리뷰 △인증뱃지 △추천검색 △이동시 추천 △비즈 플레이스까지 총 6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와 남궁경 IR총괄을 비롯해 전창근 프로덕트 담당, 박서하 D&I 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25년 중으로 주관자 선정 등 기업공개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핵심 투자자들과 이미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부 실적을 흡족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금융 시장 상황을 세밀히 검토해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른쪽)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와 남궁경 티맵모빌리티 IR총괄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신규 서비스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SK텔레콤 분사 한 뒤 매출이 매년 20% 이상 고성장 중이다"며 "2027년까지 매출 기준 50%대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알렸다.
한편, 그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논길 귀경행렬 사태에 대해서 "즐거움만 가득하셔야 할 추석 연휴에 이면도로 정체로 불편을 끼치게 된 점 매우 송구한 마음이다"고 사용자들에게 사과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신규 서비스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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