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스무살의 희망과 도전' 주제로 개최된다.
건축의 날은 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건축문화 창달과 건축인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자 2005년에 제정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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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개회사 전하는 박진철 FIKA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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