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첫 번째)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관계자로부터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과 '빈티지 에디션' 등을 설명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첫 번째)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관계자로부터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과 '빈티지 에디션' 등을 설명 듣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과 '빈티지 에디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관계자로부터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과 '빈티지 에디션' 등을 설명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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