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의 날'은 지난해 10월 31일 수소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원소기호 H2를 형상화해 매년 11월 2일을 기념하지만 올해는 토요일 관계로 하루 전일 이날에 행사를 개최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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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살펴보는 이종배·안덕근·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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