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 줄 오른쪽 여덟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소연합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제3회 수소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대표의원,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김방희 제이엔케이블 대표이사, 이성재 에스피지수소 회장,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김소미 롯데에어리퀴드에너하이 대표이사, 현철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이사,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수소의 날'은 지난해 10월 31일 수소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원소기호 H2를 형상화해 매년 11월 2일을 기념하지만 올해는 토요일 관계로 하루 전일 이날에 행사를 개최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네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 참석하기 앞서 현대자동차 부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INITIUM)'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세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장,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 안 장관,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첫 번째부터)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대표의원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 참석하기 앞서 효성중공업 부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수소탱크 제품을 설명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서 이성재 에스피지수소 회장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다섯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