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성 LG헬로비전비정규직지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작업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본사에 케이블방송 설치수리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편성시간 축소와 고용 안정화, 임금체계개선 합의 등을 책임지라고 주장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javascript:void(kakaoLinkShare('김택성 LG헬로비전비정규직지부장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김택성 LG헬로비전비정규직지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작업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본사에 케이블방송 설치수리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편성시간 축소와 고용 안정화, 임금체계개선 합의 등을 책임지라고 주장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11/26/2024112600005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112611515468898'));){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