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 서울 -7℃

  • 인천 -5℃

  • 백령 1℃

  • 춘천 -10℃

  • 강릉 -5℃

  • 청주 -5℃

  • 수원 -5℃

  • 안동 -6℃

  • 울릉도 4℃

  • 독도 4℃

  • 대전 -4℃

  • 전주 -1℃

  • 광주 1℃

  • 목포 2℃

  • 여수 1℃

  • 대구 -1℃

  • 울산 -2℃

  • 창원 -1℃

  • 부산 -1℃

  • 제주 4℃

사진·영상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이번 첫 삽 통해 사업 성공적 마무리 할 것"

사진·영상 한 컷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이번 첫 삽 통해 사업 성공적 마무리 할 것"

등록 2024.12.12 11:08

강민석

  기자

공유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열린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열린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열린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저이용 철도부지 약 3만㎡에 강북권 최초 2천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제회장 및 전시장을 갖춘 국제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