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저이용 철도부지 약 3만㎡에 강북권 최초 2천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제회장 및 전시장을 갖춘 국제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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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이번 첫 삽 통해 사업 성공적 마무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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