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 공간은 '건강한 삶은 집에서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미래의 건강한 집'이라는 콘셉트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집에 대한 세라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자사 부스를 마련한 가운데 참관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세라젬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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