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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무거운 마음으로 열린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무거운 마음으로 열린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

등록 2025.01.17 10:33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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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신동빈·이동우·김상현·박현철·이영구·이영준 등 배석

(중앙)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및 임원들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앙)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및 임원들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이 이틀 앞두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 등이 배석해 고인의 흉상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와 서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와 서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자 국화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자 국화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한 뒤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한 뒤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동참하고자 헌화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동참하고자 헌화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동참하고자 헌화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동참하고자 헌화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두 번째)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및 임원들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두 번째)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및 임원들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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