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기준 삼양엔시켐은 공모가(1만8000원) 대비 11.11%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30%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장 중 한 때 공모가 대비 약 48.89% 오른 2만68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양엔씨켐은 2008년 설립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용 핵심 소재 전문 업체로 지난 2021년 삼양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지난 6~10일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000~1만8000원) 상단인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16~17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2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약 3조1737억원을 모았다.
삼양엔씨켐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에 활용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kdh033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