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을 하던 중 취재진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관련태그 #이재용 #항소심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hsguy919@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연장 생각 안 해...일본에 30~35% 부과 가능" · AI 청소로봇 '휠리', 현대 청주점 '인턴 미화원'으로 첫 출근 · 트럼프 "모든 국가에 관세 서한...25%~50% 또는 10% 부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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