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의 경우 직전 분기 313억원에서 795억원 감소한 48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정책보험으로 인한 손실이 많이 발생했으나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안전장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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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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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농협손보, 지난해 당기순이익 1036억원···전년比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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