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과학센터' 현장점검 나선 유인촌 문체부 장관

AI 기반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관리·보존하는 공간으로 활용

오는 10월 개관 예정

유 장관 "안전사고와 예방에 역량 집중"

(중앙)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주요시설물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주요시설물을 현장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유 장관이 공사장별로 공정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추락·붕괴, 화재·폭발사고 등 위험성이 큰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세밀하게 내다보기 위함이다.

(오른쪽)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주요시설물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던 중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중앙)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작업 중인 건설노동자를 바라보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앞 줄 왼쪽 두 번째)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중앙)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주요시설물에 대한 발표를 듣고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잠시 작업을 마친 건설근로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중앙)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건립중인 '문화유산과학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