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타종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타종행사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3·1절부터 광복절까지, 독립을 위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대한독립의 역사적 뜻을 되새기고자 서울시가 마련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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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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