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2월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입장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11시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헌재는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헌법재판소 #윤석열대통령 #탄핵심판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hsguy919@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0월 예고했던 트럼프 '의약품 100% 관세' 잠정 연기 · 짱구오락실, AI 청소로봇으로 오락실 시장 혁신 이끈다 · '오바마 케어' 보조금 충돌...美 연방정부 7년 만에 셧다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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