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목요일

  • 서울

  • 인천 9℃

  • 백령 7℃

  • 춘천 13℃

  • 강릉 7℃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12℃

  • 독도 6℃

  • 대전 13℃

  • 전주 10℃

  • 광주 10℃

  • 목포 8℃

  • 여수 10℃

  • 대구 12℃

  • 울산 9℃

  • 창원 11℃

  • 부산 9℃

  • 제주 10℃

부동산 헌재 선고 이틀 전···인근 대기업 4일 재택근무 전환

부동산 건설사

헌재 선고 이틀 전···인근 대기업 4일 재택근무 전환

등록 2025.04.02 14:24

이재성

  기자

공유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재택근무 전환직원 안전 위해 필수 인원만 출근 요구SK에코플랜트, 사전 계획된 휴무 실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대기업들이 직원 안전을 이유로 재택근무 전환에 들어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안국역 출구가 폐쇄돼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안국역 출구가 폐쇄돼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4일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필수 인원만 최소한으로 출근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양사는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직선거리 약 100여m에 위치해 있다. 이번 재택근무 시행은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상황에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

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은 선고일 결정 이전에 계획된 공동 연차일에 따라 이달 4일 전 직원 휴무에 들어간다.

아울러 종로·광화문 일대에 사무실이 위치한 일부 기업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교통 통제 등에 따라 재택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