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2일 목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사진·영상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부장 "정책 수혜주 상승 탄력 둔화 내다봐···경기회복 시 자동차와 반도체 기회"

사진·영상 한 컷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부장 "정책 수혜주 상승 탄력 둔화 내다봐···경기회복 시 자동차와 반도체 기회"

등록 2025.07.08 11:29

강민석

  기자

공유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 부장은 "유럽과 중국 등에서 모멘텀이 확대되면 코스피 상단은 3400포인트까지 열릴 수 있다"며 "강세장이 나타나는 국가는 한국·중국·독일 정도로, 공통적으로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는 '폴리시 믹스'가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