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장은 "유럽과 중국 등에서 모멘텀이 확대되면 코스피 상단은 3400포인트까지 열릴 수 있다"며 "강세장이 나타나는 국가는 한국·중국·독일 정도로, 공통적으로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는 '폴리시 믹스'가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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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부장 "정책 수혜주 상승 탄력 둔화 내다봐···경기회복 시 자동차와 반도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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