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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여사에게 '이것' 때문에 잔소리 들어

라이프 shorts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여사에게 '이것' 때문에 잔소리 들어

등록 2025.08.08 08:55

수정 2025.08.08 09:50

김재령

,  

박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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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모친인 홍라희 여사가 아들을 걱정하는 이유가 놀랍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어머니 홍라희 여사와 야구를 보러 가는 등 종종 오붓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요.

2022년 여름에는 회사 일로 바쁜 와중에도 어머니와 단둘이 무려 6일 동안 휴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집에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휴식을 취했다고 하죠.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인인 이재용도 집에 있을 때는 어머니에게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는 건데요. 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비타민 영양제를 많이 챙겨 먹으라는 것. 또 하나는 맥주를 과음하지 말고 건강을 관리하라는 것이었죠.

이에 네티즌들은 재벌일지라도 어머니가 항상 아들 걱정만 하는 것이 평범한 집안과 별반 다를 거 없기에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감탄했습니다.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여사에게 '이것' 때문에 잔소리 들어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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