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횡령 규모는 총 37억4880만원에 달한다. 사고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5년 7월까지다. 신한은행은 "현지 준법지원부의 검사 과정에서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서 횡령사고···현지직원이 37.4억원 빼돌려
관련태그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