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와 패트릭 맥헨리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한 디지털 자산의 로드맵'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와 패트릭 맥헨리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한 디지털 자산의 로드맵'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올해 8회를 맞은 'UDC 2025'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패트릭 맥헨리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한 디지털 자산의 로드맵'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와 패트릭 맥헨리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한 디지털 자산의 로드맵'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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