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문을 최민희 위원장에게 전달한 뒤 고개를 푹 숙이며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문을 최민희 위원장에게 전달한 뒤 고개를 푹 숙이며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김 KT 대표를 비롯해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왼쪽부터)김영섭 KT 대표이사와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문을 마친 뒤 최민희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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