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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우정 현대ENG 대표, 국토위 이어 산자위 국감 증인 채택

부동산 건설사

주우정 현대ENG 대표, 국토위 이어 산자위 국감 증인 채택

등록 2025.10.16 16:01

권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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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종합감사에 출석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사바나 메타플랜트(HMGMA) 공사 정산 지연 문제 등 논의

현대차그룹 해외사업 관련 쟁점 부각

현대차 HMGMA 공사 정산 지연 등 질의 예정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3일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 이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됐다.

산자위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주 대표와 김귀범 창원기전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의결했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사바나 메타플랜트(HMGMA) 공사 정산 지연 문제 등에 관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산자위는 정용진 신세계 회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자위는 신세계의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정보 보호 및 보안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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