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다음주 분양 시장 활기...전국서 1만여가구 출격

부동산 부동산일반

다음주 분양 시장 활기...전국서 1만여가구 출격

등록 2025.11.29 10:27

수정 2025.11.29 12:02

서승범

  기자

12월 첫째 주 분양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전국서 1만여가구 공급이 예정됐다. 사진은 앞서 분양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모델하우스 전경. 사진=박상훈 기자12월 첫째 주 분양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전국서 1만여가구 공급이 예정됐다. 사진은 앞서 분양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모델하우스 전경. 사진=박상훈 기자

다음주 분양시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를 예정이다. 내달 분양 물량의 30%에 달하는 1만여가구가 공급되면서 오랜만에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1만721가구(일반분양 779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다음 달 전체 분양 계획물량(약 3만9000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규모다. 정권 교체로 눈치보기에 돌입했던 건설사들이 미뤄왔던 분양 물량을 동시에 쏟아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요 청약 단지로는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시청역SK뷰아이파크',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8단지', 충남 천안시 청당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천안'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한내들센트럴리버', 경기 이천시 증포동 '이천증포5지구칸타빌에듀파크', 전북 순창군 순창읍 '대상웰라움순창' 등 3곳이다.

관련태그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