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가계대출 연체 증가세 지속연체채권 정리 확대에도 연체율 오름세금감원, 연체 현황 면밀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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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11월에도 상승
신규 연체채권 감소, 정리 규모 증가에도 불구
은행권 전반 건전성 우려 신호
11월 원화대출 연체율 0.60%
전월 0.58%, 전년 동월 0.52%보다 상승
신규 연체 발생액 2조6000억원, 연체채권 정리 1조9000억원
기업대출 연체율 0.73%, 대기업 0.16%, 중소기업 0.89%
중소법인 연체율 0.98%, 개인사업자 0.76%
가계대출 연체율 0.44%, 주택담보대출 0.30%, 기타 가계대출 0.90%
연체채권 정리 늘었지만 전체 연체채권 순증
기업·가계대출 모두 연체율 동반 상승
신용대출 등 비주택담보 대출 연체율 더 빠르게 상승
금감원, 은행별·부문별 건전성 모니터링 강화
부실채권 관리·충당금 적립 유도 예정
은행권 자산건전성 관리 압박 지속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6000억원으로 전월 2조9000억원 대비 3000억원 감소했다.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9000억원으로 전월 1조3000억원에서 6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채권은 전달 대비 7000억원 가량 순증했다. 또 신규 연체율은 0.11%로 전월 0.12%보다 0.01%p 하락했고, 전년 동월 0.12% 대비로도 0.01%p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73%로 전월 말(0.69%) 대비 0.04%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60%)과 비교하면 0.13%p 오른 수준이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6%로 전월 말보다 0.02%p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말(0.03%) 대비로는 0.13%p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9%로 전월 말 0.84%보다 0.05%p 상승했고, 전년 동월 말 0.75% 대비로는 0.14%p 올랐다. 이 가운데 중소법인 연체율은 0.98%로 전월 말 대비 0.05%p 상승해 전년 동월 말보다 0.20%p 높아졌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0.76%로 전월 말보다 0.05%p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11월 말 기준 가계대출 연체율은 0.44%로 전월 말 0.42% 대비 0.02%p 올랐고, 전년 동월 말(0.41%) 대비로도 0.03%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0%로 전월 말보다 0.01%p 상승했으며,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은 0.90%로 전월 말(0.85%) 보다 0.05%p 상승했다.
금감원은 은행권 연체율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은행별·부문별 건전성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국내은행이 부실채권 상각·매각 등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충당금 적립 등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지속 유도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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