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삼성전자 호실적에 5200선 돌파···코스닥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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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성전자 호실적에 5200선 돌파···코스닥도 강세

등록 2026.01.29 09:30

수정 2026.01.29 09:50

문혜진

  기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줄줄이 강세코스닥은 기관 매수 속 강세 지속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을 동력으로 삼아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5243.42로 장을 열었다. 이후 개장 초반인 오전 9시 12분 전 거래일 대비 64.11포인트(1.24%) 오른 5234.92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개인은 258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0억원, 1756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97%), SK하이닉스(4.40%), 현대차(0.71%), 삼성전자우(2.21%), SK스퀘어(5.36%), 두산에너빌리티(3.70%)가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8%), HD현대중공업(-2.05%)은 하락 중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세다.

코스닥은 1153.43으로 출발해 전 거래일 대비 29.93포인트(2.64%) 오른 1163.45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18억원, 906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은 41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HLB(-1.34%)를 제외한 대부분이 강세다. 에코프로비엠(9.17%), 에코프로(4.33%), 알테오젠(1.03%), 레인보우로보틱스(2.88%), 에이비엘바이오(2.69%), 삼천당제약(3.75%), 코오롱티슈진(1.85%), 펩트론(4.58%), 리가켐바이오(3.21%)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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