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매출 비수기에도 꾸준한 성장경영권 강화와 외부환경 호조 반영
13일 NH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시적 영향으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롯데관광개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0% 오른 1871억원, 영업이익은 1941% 오른 44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호텔 매니지먼트 수수료가 예상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카지노 드롭액은 전년 대비 90% 오른 2616억원, 매출액은 55% 오른 456억원으로 비수기 임에도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에는 이벤트 개최에 따른 하이롤러 고객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객당 지출액 상승이 결국 영업 레버리지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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