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만1000가구 물량 완판···브랜드 경쟁력 입증올해 서울·경기·천안 주요 도시에 1만3000가구 공급
17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며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입증했다.
지난해 6월 144가구를 일반분양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후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했다. 8월 218가구를 선보인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와 9월 총 443가구(오피스텔 189실 포함)를 선보인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도 계약 시작 후 조기 완판됐다. 11월 36가구를 일반분양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개시 약 10일 만에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이 밖에도 지난해 인천, 대구 등에서 분양을 진행해 완판을 기록했다.
연이은 완판 성과는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중소도시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공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분양 이전부터 철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사업성을 점검하고, 분양 이후에는 계약 관리와 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체계화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러한 체계를 바탕으로 입지 여건, 상품 설계, 브랜드 프리미엄 등 복합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공급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실수요 중심의 시장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평면 구성, 커뮤니티 특화 설계, 스마트홈 기술 적용 등 상품 완성도를 높인 점이 계약률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올해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천안, 청주, 광주 등 전국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총 1만3000가구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3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8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904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완판은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자세히 분석해 높은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분양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관련태그
뉴스웨이 박상훈 기자
ps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