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오름폭 축소···5850대

증권 증권일반 장중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오름폭 축소···5850대

등록 2026.02.23 11:22

김성수

  기자

개인 투자자 중심 시장 방어삼성전자·현대차 상승 견인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미국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오름폭을 줄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72포인트(0.80%) 오른 5855.2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해 장중 오름폭을 줄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62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76억원, 19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53%), SK하이닉스(1.16%), 삼성전자우(1.63%), 현대차(3.14%), 삼성바이오로직스(0.17%), SK스퀘어(0.17%), 기아(0.17%)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00%), 두산에너빌리티(-0.4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9포인트(0.35%) 오른 1157.99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1억원, 8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88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1.69%), 알테오젠(2.49%), 레인보우로보틱스(0.84%), 코오롱티슈진(0.74%)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82%), 삼천당제약(-3.58%), 케어젠(-4.13%), HLB(-1.03%) 등은 하락 중이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