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22% 이상 상승, 투자자 관심 집중7월 임상 결과 발표 앞두고 기대 심리 증폭불안정한 시장 속 상대적 안정세 부각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이날 오전 10시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22.48%) 오른 1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3만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강세는 코오롱티슈진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가 임상 3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평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 1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무릎 골관절염 TG-C 15302 임상 3상은 오는 4월 초 마지막 투여 환자의 데이터 취합만 남기고 7월 초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며 "기대감이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지금이 좋은 밸류에서 코오롱티슈진을 매수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코오롱티슈진은 코스닥 시장에 DR(주식예탁증서) 형태로 상장돼 불안정한 장세에서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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