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대비 300% 상승 '따따블' 돌파AI·로봇 투자심리로 매수세 집중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행보 주목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장 첫날 '따따블'을 기록한 이후 로봇주 투자심리가 이어지면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 기준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9350원(29.97%) 오른 4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도 상한가인 4만550원을 기록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11일 상장 첫날 공모가(6000원) 대비 300%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따따블'을 기록했다. 이어 전날에도 상한가인 3만1200원에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로봇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장 초기 유통 물량이 제한된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이다.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뇌졸중·뇌성마비·척수 손상 환자의 보행 재활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과 일상 속 자립을 지원하는 보조 보행 로봇,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IPO로 확보한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R&D)과 국내외 마케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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