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약세 여파에 대형주 하락기관·외국인 동반 매도세 지속코스닥 상위 10종목 하락세 동반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약세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639.41)보다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5648억원, 기관은 5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8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HD현대중공업(3.53%)만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5.62%), SK하이닉스(-7.66%), 삼성전자우(-4.55%), SK스퀘어(-8.08%), 현대차(-4.00%), 삼성전기(-2.56%), LG에너지솔루션(-1.07%), 삼성생명(-5.14%), 삼성물산(-12.6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49.73)보다 14.51포인트(1.38%) 내린 1035.2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56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77억원, 기관은 27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3.85%), 알테오젠(-1.59%), 에코프로(-3.80%), 레인보우로보틱스(-4.90%), 주성엔지니어링(-12.38%), 코오롱티슈진(-1.19%), 리노공업(-4.12%), 삼천당제약(-2.10%), HLB(-1.71%), 펩트론(-0.94%)이 모두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29.7원)보다 0.7원 내린 1529.0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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