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강세·국제유가 하락 호재 영향개인·외국인 매수세, 코스닥도 동반 상승원·달러 환율 1513.6원 출발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와 국제유가 급락 호재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545.98)보다 150.57포인트(1.76%) 오른 8696.55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978억원, 외국인은 180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286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48%), SK하이닉스(3.58%), SK스퀘어(1.70%), 삼성전자우(2.08%), 삼성생명(0.59%), 삼성물산(0.71%)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기(-1.10%), 현대차(-1.62%), LG에너지솔루션(-1.19%), HD현대중공업(-3.2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34.03)보다 4.97포인트(0.48%) 상승한 1039.0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071억원, 기관은 4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5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0.45%), 주성엔지니어링(4.22%)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알테오젠(-1.58%), 에코프로비엠(-2.14%), 에코프로(-1.45%), 코오롱티슈진(-0.57%), 원익IPS(-4.93%), 리노공업(-1.03%), 이오테크닉스(-0.38%), HPSP(-9.10%)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1.1원)보다 2.5원 오른 1513.6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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