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로 89 일대 토지 및 빌딩 포함 매입양해각서(MOU) 체결로 우선협상권 확보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도심권 핵심 자산인 순화빌딩 인수를 추진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외 2명과 순화빌딩 및 서소문로 89 일대 토지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래 예정 금액은 2135억원이다.
매입 대상은 순화빌딩과 서소문로 89 외 6개 필지 토지다. 한화갤러리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당 자산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다만 이번 계약은 본계약 체결 전 단계인 만큼 최종 거래 성사 여부와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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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양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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