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전략운용·IB 조직 새판···영업 경쟁력 강화

보도자료

iM증권, 전략운용·IB 조직 새판···영업 경쟁력 강화

등록 2026.06.30 11:03

문혜진

  기자

대표 직속 전략운용실 신설홀세일 본부로 법인 영업 재편자금·시너지 조직도 새로 배치

iM증권이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전략운용실과 투자은행(IB)부문을 신설했다. 운용 부문의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전통 IB 영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다.

iM증권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대표이사 직속 전략운용실을 새로 만들고 산하에 자기자본투자(PI)운용부를 신설했다. 대차스왑부와 전략채권부도 전략운용실에 배치했다.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본부는 홀세일(Wholesale)본부로 개편했다. 금융상품법인부도 홀세일본부 산하로 옮겼다. 법인 영업과 금융상품 영업 기능을 한 조직 안에서 운영해 영업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다.

전통 IB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도 새로 꾸렸다. iM증권은 IB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IB I본부와 IB II본부를 배치했다. 회사는 IB부문을 통해 토탈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지원 기능도 재편했다. 경영전략부문 산하에 자금부와 시너지추진부를 새로 만들었다. 인사부와 총무부는 경영지원본부 산하로 편제해 지원 업무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박태동 iM증권 사장은 "자본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영업 경쟁력 확보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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