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10개주 모두 오름세 기록외국인 3969억원 순매수, 저가 매수세 유입코스닥도 상승세···지수 805.71에 거래 개시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전날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반등 폭이 확대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856.83)보다 226.08포인트(3.30%) 오른 7082.91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396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015억원, 기관은 90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9시 6분 기준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10.14%), SK스퀘어(12.31%), 삼성전기(10.00%)는 두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 삼성전자(6.46%), 삼성전자우(6.42%), 현대차(2.83%), LG에너지솔루션(4.35%), 삼성생명(7.26%), KB금융(2.61%), 삼성바이오로직스(2.27%)도 강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3.98)보다 21.73포인트(2.77%) 상승한 805.71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 개인은 48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40억원, 기관은 145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5.37%), 에코프로비엠(7.55%), 에코프로(8.09%), 주성엔지니어링(4.36%), 레인보우로보틱스(4.99%), 코오롱티슈진(5.76%), 원익IPS(3.62%), 리노공업(3.42%), 이오테크닉스(3.50%)가 상승세를 보였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