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대·SK하이닉스 5.%대 상승알파벳 설비투자 확대에 반도체 기대감코스닥도 2%대 상승하며 760선 후반
코스피가 6960선에서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7000선을 회복했다. 알파벳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기대가 반영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65포인트(2.44%) 오른 6963.35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17분 기준으로는 247.26포인트(3.64%) 상승한 7044.9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459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37억원, 199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4.51%), SK하이닉스(5.36%), SK스퀘어(3.37%), 삼성전자우(4.65%), 삼성전기(9.44%)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1.91%), LG에너지솔루션(1.87%), 삼성생명(3.59%), 삼성바이오로직스(1.68%), KB금융(1.14%)도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2포인트(1.65%) 오른 763.51에 출발했다. 오전 9시17분 기준으로는 18.71포인트(2.49%) 상승한 769.80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억원, 3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2.99%), 에코프로비엠(2.79%), 에코프로(3.24%), 레인보우로보틱스(1.46%), 주성엔지니어링(2.78%)이 오르고 있다. 원익IPS(3.58%), 리노공업(2.37%), 피에스케이(3.25%), 에이비엘바이오(1.73%), HLB(4.77%)도 강세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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