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명성 시스템' 도입···혜택 대폭 강화

보도자료

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명성 시스템' 도입···혜택 대폭 강화

등록 2026.08.05 14:18

이재성

  기자

명성치 올려 공격력 등 보상 획득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 등장오는 26일 길드리그 신규 시즌 시작

검은사막 메인 이미지. 사진=펄어비스검은사막 메인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대표 흥행 지식재산권(IP)인 검은사막에 '길드 명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길드 명성 누적 수치에 따라 길드원 전체에 다양한 패시브 기술 및 혜택 등이 적용됐다.

펄어비스는 5일 검은사막에 길드 명성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길드 명성 시스템은 길드에 소속된 모험가들의 활약에 따라 길드가 성장하고 길드 전체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이다. 모험가들의 길드 소속감과 협동의 재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모험가는 길드에 가입 후 게임 접속, 길드 임무, 거점전, 점령전, 장미전쟁 등에 참여하며 길드 명성을 쌓을 수 있다. 누적된 길드 명성에 따라 ▲몬스터 추가 공격력 증가 ▲최대 무게 증가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 등 패시브 효과는 물론 ▲도인의 손길 강화 ▲무의 경지 강화 등의 효과를 길드 전체에 받을 수 있다.

오는 26일 길드 리그 신규 시즌 시작을 예고했다. 정규 시즌을 앞두고 8월 5일부터 12일까지 길드 리그 집중 주간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길드원들은 길드 리그 정규 시즌을 대비해 전력을 점검하고 길드 명성을 쌓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할 수 있다.

'아침의 나라'에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이 등장한다. 흑봉황은 '산군', '우투리', '불가살', '금돼지왕이 등장하는 지역에 일정 확률로 출현한다. 흑봉황 처치 시 확정적으로 ▲태초의 불씨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 인장을 획득할 수 있으며, 확률에 따라 ▲흑봉황의 깃털 ▲흑봉황의 눈물 등도 얻을 수 있다.

'하이델 연회'를 통해 공개한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 기능도 추가했다. 모험가는 분석기에서 시작과종료 시점을 설정해 해당 구간의 총 피해량과 초당 피해량 등 전투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장비와 세팅에 따른 능력치 변화부터 성장 과정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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