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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32개국 유학생에게 장학금 4억원 전달

등록 2026.08.26 20:06

이수길

  기자

이중근 회장,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증서 수여누적 2,945명에 116억원 지원 기록우정교육문화재단, 2008년 설립 이후 꾸준한 교육사업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 회장은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약 4억 원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누적 46개국 2,945명의 유학생들에게 116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이수길 기자사진=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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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중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제1학기, 제2학기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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