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KLPGA 선수 출전 확정고급 라운지·전용 쇼퍼 서비스 제공
BMW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LPGA 정규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개최 50일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줬다. 세계 정상급 LPGA 선수들과 국내를 대표하는 KLPGA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BMW코리아는 경기뿐 아니라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옥토버페스트 가든'은 올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에 전면 개방한다. 갤러리들은 해안 경관을 바라보며 식사와 휴식을 즐기는 동시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프리미엄 관람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도 운영한다. 18번 홀 그린 옆에 마련된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고급 케이터링과 음료를 제공하며,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럭셔리 차량을 활용한 전용 쇼퍼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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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지용 기자
senn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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