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장중 약세···5200선 하회

증권 종목 장중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장중 약세···5200선 하회

등록 2026.03.09 10:35

이자경

  기자

상위 종목 줄줄이 하락세기관 투자자도 대규모 매도개인 투자자 순매수 확대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장중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2%(397.91포인트) 내린 5186.96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조9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2268억원, 기관은 910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9.19%), SK하이닉스(-9.96%), 현대차(-9.72%), 삼성전자우(-8.20%), LG에너지솔루션(-5.83%), 한화에어로스페이스(-6.55%), 삼성바이오로직스(-5.35%), SK스퀘어(-10.76%), 두산에너빌리티(-3.78%), 기아(-8.26%) 등이 모두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6%(65.39포인트) 내린 1089.28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418억원, 기관은 6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7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펩트론(9.13%)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6.00%), 에코프로비엠(-3.56%), 알테오젠(-4.42%), 삼천당제약(-4.84%), 레인보우로보틱스(-10.58%), 에이비엘바이오(-3.36%), 리노공업(-6.46%), 코오롱티슈진(-5.31%), 리가켐바이오(-6.02%)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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