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논란 ↑··· ‘꽃청춘’ 쌍문 4인방, 추억은 남겼다
연일 화제와 논란을 빚었던 ‘꽃보다 청춘’ 쌍문동 4형제가 아프리카에서의 추억을 함께 떠올리며 행복했던 여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 감독편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서울 도심 속 작은 캠핑장에서 다시 만나 마지막으로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은 “오면서 또 납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이번 ‘꽃청춘’ 여행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