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예비후보, ‘사회적약자’ 대중교통 활성화 약속
‘문재인의 핫라인’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전국 최초로 100원 택시 제도를 기획하고 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과 여성,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와 함께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전남 강진군 전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전남택시연합회 총회에 참석, “민선4기 나주시장으로 재임하던 2008년에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전국최초로 마을택시 조례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