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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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향’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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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당일 수확 '새벽 딸기' 판매

유통일반

롯데마트·슈퍼, 당일 수확 '새벽 딸기' 판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당일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오후에 매장에서 판매하는 '새벽 딸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논산, 삼례, 담양 등 주요 산지에서 새벽 3시경 수확을 시작해 오전 중 선별과 포장을 마치고, 당일 오후 2시 이후부터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방식이다. 유통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해 딸기 신선도를 높였다. 딸기는 온도 변화에 민감해 기온이 상승하면 품질 관리가 어려워지는 과일이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문제

스타벅스에 봄 향기 '물씬'···'설향 딸기 라떼' 출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스타벅스에 봄 향기 '물씬'···'설향 딸기 라떼'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봄 딸기 라떼' 출시 행사통해 신규 음료 3종과 푸드 4종을 소개했다. 올해로 4년째 선보이는 '봄 딸기 라떼'는 2020년 첫 출시 후 매년 평균 100만 잔 이상 판매되고 있다. 갓 수확한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생 딸기 베이스와 우유의 달콤한 조합이 특징이다. 올해는 다양한 우유 옵션이 추가돼 새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오트 밀

스타벅스, 국내산 설향 딸기 가득 담은 라떼 선봬

한 컷

[한 컷]스타벅스, 국내산 설향 딸기 가득 담은 라떼 선봬

스타벅스 코리아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열린 국내산 설향 딸기를 담은 '봄 딸기 라떼' 출시 행사에서 신규 음료 3종과 푸드 4종을 선보였다. '봄 딸기 라떼'는 2020년 첫 출시 후 매년 평균 100만 잔 이상 판매된다. 특히 갓 수확한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생 딸기 베이스와 우유의 달콤한 조합이 특징이다. 올해는 다양한 우유 옵션이 추가돼 새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전남농협, 딸기신품종 ‘동경국제식품 박람회’ 참가

전남농협, 딸기신품종 ‘동경국제식품 박람회’ 참가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NH농협무역과 함께 3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 되고 있는 2019 동경국제식품 박람회(FOODEX)에 참가해 전남 딸기의 우수성을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홍보하고, 시식행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에서 재배되는 딸기 신품종인 메리퀸과 금실의 일본 수출 시장성을 확인하고자 계획 되었으며, 시식행사에 참여한 일본 방문객 및 바이어들의 뜨거운 호응은 전남딸기

고창군, 신선한 딸기 생산 박차

고창군, 신선한 딸기 생산 박차

고창군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의 본격 출하를 앞두고 딸기 작목반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7일 출하 발대식을 가졌다. 고창군 고수면 부곡리 김기원씨 농가 외 25농가는 고창군 전역에서 로열티 부담이 없는 국내 육성 품종인 ‘설향’을 재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초기 딸기 농업을 시작하는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육묘장과 양액공급 시스템을 갖춘 비가림 하우스를 대폭 지원하고 있다. 고창 딸기는 9월초에 정식하여 겨울철에

완주군, 딸기 국내육성 신품종 ‘금실’ 조기보급 사업 추진

완주군, 딸기 국내육성 신품종 ‘금실’ 조기보급 사업 추진

완주군이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육성 신품종 조기보급에 나섰다. 8일 완주군은 ‘설향’ 위주의 단일품종 편중재배 문제를 해결하고 품종다양화로 딸기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국내육성 신품종인 ‘금실’의 조기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사업으로 도입된 신품종 금실은 지난 2016년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 11.2Brix 정도로 당도가 높고 복숭아향이 나는 촉성재배품종이다. 특히, 지

무주군, 딸기의 고장으로 우뚝!

무주군, 딸기의 고장으로 우뚝!

딸기 육묘 출하 시점을 한 달 여 앞둔 지금 무주에서는 육묘 생산이 한창이다. 무주군은 올해 재배면적을 확대해 생산량과 농가소득 증대를 모두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면에 2,000㎡를 조성했으며 기존 겨울딸기 재배농가들도 자가 육묘를 할 수 있도록 660㎡를 추가 조성했다. 또 총 사업비 9천여 만 원을 투입해 재배농가에 육묘용 베드시설과 양액공급시스템 등을 지원했다. 무주군에서는 현재 10농가가(2.5ha 규모) 로열티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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