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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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에프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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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2개사 전주시에 131억 투자

강소기업 2개사 전주시에 131억 투자

탄소제품 생산 기업과 환경개선제 생산업체 등 강소기업 2개사가 전주에 둥지를 튼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19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강동화 운영위원장, 이기동 문화경제위원장, 박홍식 ㈜씨앤에프 대표이사와 공경배 ㈜알지텍코리아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우선, 항공기와 자동차, 유도무기 내열부품용 탄소 프리폼을 생산하는 ㈜씨앤에프는 향후 항

현대씨앤에프 분할 재상장 이후 가치 ‘급락’

현대씨앤에프 분할 재상장 이후 가치 ‘급락’

지난 10월 인적분할에 성공한 현대씨앤에프가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 이후 오히려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약 1년 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는 총 8개의 기업이 청구서를 접수했다. 이 중 상장 승인이 떨어진 기업은 심텍, 에이텍티앤, 쿠첸, 현대씨앤에프 등 4개다.일반적으로 재상장 이후 해당 기업의 가치 평가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다. 인적분할 이전 기존 상장사의 시가총액과 이

현대종합상사, 브랜드·식료사업 부문 분할···신성장사업 확대 나서

현대종합상사, 브랜드·식료사업 부문 분할···신성장사업 확대 나서

현대종합상사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부문별 전문화를 통한 경영효율성 강화와 신성장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사업연관성이 적은 해외무역·자원개발 부문과 브랜드·식료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해외무역·자원개발은 존속법인인 현대종합상사가 담당하고 브랜드·식료사업은 신설법인인 가칭 현대씨앤에프가 담당한다. 분할방식은 분할비율에 따라 기존 현대종합상사 주주에게 신설법인인 현대씨앤에프 주식을 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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